그림을 못그리는 똥손도 NFT작가가 될 수 있다. 당신은 그림을 못그리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부지런하기만하면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 한다. 어떻게? 어디서? 바로 인공지능 AI기능을 이용한 그림그리기다. 그리고 그 그림을 NFT 발행하면되는데 전문용어로 민팅이라고 한다 리프팅(판매)까지하면 수익을 볼 수도 있다고 한다. 나와 AI가 함께하면 나도 피카소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럼 시작해볼까요? Deep Dream Generator 구글에서 지원되는 Deep Dream Generrator에서 그림을 그려봤다. 오늘 내가 그린 그림이다. 참 신기하다. 이 그림은 명령어를 beautiful lady water drop on window 로 했더니 이런 그림이 나왔다. 상큼한 이미지다 이 그림은 명령어를 be..
캄보디아에서 주로 먹는 음식 오늘은 캄보디아 생선커리 쌀국수 놈반쪽과 전통 떡에 대해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쌀국수? 제일 먼저 생각나시나요? 아주 이쁜 이것은 무엇일까요? 웬 꽃들이 가득한 저도 처음엔 왜 이렇게 먹지? 사실은 저는 꽃은 먹어보지 못했거던요. 한국에 있을 때 산에 가서 진달래꽃을 따먹기도 했고 꽃전을 만들어 먹기도 했지만요. 꽃을 음식이 넣어서 먹는 거랑은 다르게 생각했나 봐요. 음식에 대한 저의 고정관념이 보이시죠? ~ㅎ ㅎ 여기 캄보디아에서는 일상이랍니다. 전통시장에 가면 먹을 수 있는 꽃들을 야채가게에서 팔고 있어요. 전통음식에 넣어서 먹으니까요. 노란색 꽃은 저도 여러 번 먹어봤는데 보라색 꽃은 아직 안 먹어봤네요. 다음에 먹어보고 올리도록 할게요. 우리들의 간단한 파티입니다. ..
안녕하세요? 캄보디아에서 어떤 음식을 주로 드시나요? 저는 집에서 해결하는 편이랍니다. 그런데 오늘 오후에 오시는 분이 손에 가득가득 들고 오시는 거예요. 저는 당연히 식사하고 오실 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죠~ 아직 30대 초반인 남자분 항상 챙겨주시는 넓은 마음을 가지신 분이란 건 알지만~ 저보고 식사했냐고 하면서 같이 먹으려고 사 왔다고 ㅎ~ 본인이 좋아하는 중국식 식당에서 사 왔다고 하네요. 반찬은 3가지 만두 불고기 같은 느낌의 돼지고기 요리 브로콜리 요리 집에서 만들어왔다는 미역국 미역국이 한국식이랑 비슷하더군요. 약간 큰 토막의 닭고기가 있는 미역국이었어요. 간이 너무 약해서인지 남기더라고요. 제가 소금을 쳐서 먹자고 했었어야 했는데~ 혹시 실례될까 봐 말 안 하고 저는 그냥 먹었거던요 그리고 쌀..
내가 있는 곳에 식당이 문을 닫았을 때 밥을 해 먹을 여건이 안될 때 빵도 없고 먹을 거 없는 상태이면 삼. 시. 세. 끼 여러분 어떻게 하시나요? ~ ㅎ ㅎ 1번. 그냥 굶는다 2번. 물이라도 마신다 3번. 밖에 나가서 외식을 한다 4번. 치킨이라도 시켜서 먹는다. 5번. 집에서 사발면이라도 먹는다. 저는 어떻게 했을까요? 저 혼자라면 아마도 음~ 그냥 굶는다는 아닐 거 같고요. 있는 거 없는 거 냉장고 다 비울 거 같네요. 집이라면~ 근데 우린 지금 집이 아니기에 저 혼자도 아니기에~ 마트에 가보았답니다. 다행히 마트는 열려 있었네요. 문 닫기 10분 전이라네요. 오호! 항상 행운아인 나~ 무엇을 고를까 한참 궁리 후 짜. 잔. ~ 마침, 마트에 쌀국수와 누룽지가 있더라고요. 이걸로 저희 식사를 해결..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기후행동 확산을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 6개소의 광고판을 활용하여 북극곰이 그려진 ‘기후위기시계’와 ‘패스트패션, 지구를 녹이다!’를 홍보하고 있으며,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 북극곰을 찾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창원시 누리집(www.changwon.go.kr) 내 시민참여, 모집신청접수 코너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기후행동 실천다짐 및 버스정류장(6개소) 북극곰 인증 사진 게시)할 수 있다. 북극곰이 있는 버스정류장 현황은 창원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이벤트 게시판에 공지되어 있으며,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 100명에게 모바일상품권(누비전)..
교통약자의 이동 지원 차량인 '특별교통수단'이라는 명칭이 시민 여러분께 익숙하지 않아 누구나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명칭을 공모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공모개요 - 공모명 : 창원시 특별교통수단 네이밍 공모 - 공모기간 : 2022. 11. 14.(월) ~ 11. 30.(수) 18:00까지 (17일간) - 공모내용 : 특별교통수단의 특색을 잘 표현하면서 기억하고 부르기 쉬운 친근감 있는 네이밍 ○ 응모자격 : 관심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 ○ 참여방법 : 공모제안서 작성후 인터넷, 이메일, 우편, 방문 접수 - 인터넷 : 창원시 홈페이지에 제안 등록(홈페이지 접속→창원시민e랑→제안→공모전→창원시 특별교통수단 네이밍 공모) - 이메일 : arenia81@korea.kr - 우편/방..